내가 아메리카노를 마시기 시작한 건 언제부터일까?
커피는 언제부터인가 내가 모르게 내 일상적인 생활 속에서 즐기는 음료가 되었다. 여름이면 아이스 아메리카노, 겨울이면 따뜻한 아메리카노, 울적하거나 뭔가 꿀꿀한 날이면 카라멜 마끼아또 등의 달달한 커피음료를 즐기게 되었다.
Coffee Time.
커피숍에 앉아서 느긋하게 커피를 즐기는 여유를 느낄 수 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약속 장소에 일찍 도착해서 기다려야하는 상황 속에서 조용히 앉아서 커피를 즐기며 사람들의 모습을 찬찬히 살펴볼 수 있는 여유를 즐길 수 있다. 그게 커피를 좋아하게 된 계기가 아닐까? 웹툰을 뒤적이다가 이 만화를 발견하고, 커피에 대해서 조금 더 관심이 깊어졌다. 커피의 생산지나 종류는 잘 몰라도 내 입맛에 맞는 커피를 찾게 되었다.
웹툰
- 커피와 하루 : http://cartoon.media.daum.net/webtoon/view/coffeeday
- 커피와 하루 ternate : http://cartoon.media.daum.net/webtoon/view/coffeeternate
- 커피와 하루 the start : http://cartoon.media.daum.net/webtoon/view/coffeethestart
나도 이제 커피를 즐겨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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