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렇게나 찍어도 멋있는 풍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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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여행을 떠나는 걸까?
일정표 | 비용 |
0500 기상 0609 도농역 출발(왕십리 -> 2호선 홍대입구 -> 공항철도) 0730 김포공항 도착 0750 발권 0800 탑승수속 0820 출발 0925 제주도착 0950 차 렌탈(렌탈비 : 108,000원, 보험료 : 42,000원)
1043 삼양 해수욕장
(남탕과 여탕이 있는 해안 목욕탕을 발견)
1118 함덕해수욕장
(바닷가에서 도드라져 있는 보행로의 모습이 인상적인 곳)
1156 김녕항
예전에 자전거 타고 여행할 때 신나게 달려가서 사진 찍었던 곳
1338 해물칼국수
(2006년 김대중 대통령이 와서 먹었다는 곳) 그러나!! 별루야!!
1400 성산항 부근
(중달리) 우도가 멀리보인다.
1445 성산일출봉 도착용
1538 제주민속촌 박물관
(대장금, 추노 등 촬영지) 부모님이 신혼여행으로 찾아오셨던 곳
1800 성산일출봉 도착
1840 청진동 뚝배기 시식
2100 저녁 정리 및 숙소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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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료(왕복) : 114,400원 아이젠 : 48,000원 트레이닝복, 쫄쫄이 : 25,700원
렌탈비용 : 108,000원 + 보험료 42,000원 = 150,000원
점심 : 7000원
기름(20리터) : 37,500원
제주민속촌 : 7,000원
저녁 : 해물뚝배기(10,000원)
숙박비 : 23,750원
20110217 : 423,350원 소요 : 와우~~ ㅡ_-);; + 2,500원 -> 425,8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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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유채꽃이 만발하는 4월 초부터를 성수기로 보시면 됩니다.
성수기와 비성수기의 숙박비와 렌트비가 차이가 있기 때문에, 사전에 가격을 확인하시고 경비를 계획하시고 여행을 떠나세요. ^^
출처 : http://www.quch.com/CS/TourInfo/detail.aspx?cid=501
정낭은 제주의 삼무정신을 대표하는 소중한 문화유산중의 하나이다.
옛날 제주에는 도둑이 없어 대문이 필요없었지만 대문이 아닌 정낭이 있었다.
도둑을 막기 위함이 아닌 우마의 출입을 막거나 사람이 있고 없을을 알려주는 표시의 역할을 했다.
서너개의 구멍이 뚤린 정주석이라 불리는 돌기둥또는 정주목이라 불리는 나무기둥을 집 입구 양쪽에 새워놓고
그 사이에 통나무를 가로로 걸쳐놓는 것이다.
나무가 하나만 걸쳐있을 때는 집주인이 잠시 집을 비웠거나 가까운 곳에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고,
나무가 둘 일때는 주인이 밭이나 이웃 마을에 잠시 갔지만 아이들이 근처에 있다는 뜻이고,
나무가 셋일 때에는 집주인이 멀리 나가 며칠 후에애 돌아온다는 것을 뜻하고, 나무가 하나도 없을때에는 집주인이 있음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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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ihoneymon@gmail.com 안녕하세요, 꿀괴물 입니다. ^^ 멋진 비행을 준비 하는 블로그 입니다. 만능형 인간이 되어 많은 이들에게 인정받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달콤살벌한 꿀괴물의 좌충우돌 파란만장한 여정을 지켜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