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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애자일(Agile)이란 무엇일까? 아니 어떠한 것일까?
‘애자일은 실체가 없다.’ 라고 생각하는게 지금까지 내가 가지고 있다.
빠르고 유연하게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짧은 개발주기를 가지고 커뮤니케이션의 효율을 높이면서 생산성을 높이려고 하는 시도를 ’애자일’이라고 생각 하고 있다. 개발을 하다보면 ‘조금 더 빠르게, 조금 더 쉽게, 조금 더 효율성 높게’ 개발하고 싶은 욕심을 품게 된다. 애자일을 이야기하면 상반되는 개념으로 자주 나오는 ‘폭포수 모델’. 거대한 폭포수가 떨어져 내리듯이 어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정해진 절차를 따라 진행하는 형태를 지칭한다. 처음으로 참가하는 애자일 컨퍼런스에서 ’애자일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을까 기대감을 안고 컨퍼런스에 참가했다.
Agile Korea |
기민하게 컨퍼런스와 동기화 하기 |
SI 프로젝트에서 바라보는… Tranditional vs. Agile |
‘모바일 교보문고’ 참여 개발자로서
Lean Startup in Practice |
Lean Startup Principle can be adopt anywhere
- 답을 알기 힘든 큰 변화를 추구하는 개인
- 신규 서비스를 추진하는 대규모 조직
- 신규 사업을 추진하는 내부 조직
- 스타트업과 같은 신규 사업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형태
- 불확실성, 불확정성의 시대, 100%의 해답은 없지만
- 빠르게 실패하는 방법 :
- 단, Pivot 앞에 용기를 낼 수 있을 때만 실천 가능한 방법
애자일하게 스펙 작성하기 |
개인이 조직을 바꾸는 법 |
Unicorn Ranch(유니콘 목장) |
정리 |
이번 '코리아 애자일 컨퍼런스 2012'는 처음 참가하였다.
내가 기대했던 '애자일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은 얻었는지 모르겠다.
중간에 있던 쉬는 시간 중에, '애자일이란 무엇인가?' 에 대한 대답으로 '변화와 반응'이라고 적어냈다.
['애자일'은 요구사항 변화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태도]
라고 생각하니까.
해답보다는 '더 많은 숙제'를 안게 되었다. Orz...
컨퍼런스에 참가하면 '해결' 보다는 '숙제'를 더 많이 받아오는 신세라니...
집단지성 |
전체 문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30년간 변하지 않은 SW공학 30가지 이슈”
30년간 지속된 30가지 SW공학 이슈
by Capers Jones ("Estimating Software Costs")
1. 초기 요구사항의 50% 이상이 완전하지 못하다.
2. 요구사항은 개발 중에 한달 평균 약 2% 정도 씩 증가한다.
3. 초기 요구사항의 약 20%는 두 번째 이후 명확해진다.
4. 버그를 발견하고 조치하는 것이 가장 비싼 소프트웨어 활동이다.
5. 문서를 작성하는 것은 두 번째로 비싼 소프트웨어 활동이다.
6. 코딩은 세 번째로 비싼 소프트웨어 활동이다.
7. 회의와 논의가 네 번째로 비싼 활동이다.
8. 대부분의 테스팅 형식은 버그를 발견하는데 30% 미만의 효율성을 보인다.
9. 대부분의 테스팅 형식은 테스트될 코드의 50% 미만을 터치한다.
10. 소스코드보다는 요구사항과 설계에 더 많은 결함이 존재한다.
11. 소프트웨어 자체보다는 테스트 케이스에 더 많은 결함이 존재한다.
12. 요구사항, 설계 및 코드에 FP당 평균 5개의 결함이 존재한다.
13. 배포전 전체 결함 제거 효율성은 평균적으로 약 85% 수준이다.
14. 소프트웨어 결함의 약 15%는 고객에게 전달된다.
15. 고객에게 전달된 결함은 조치 비용이 비싸고 고객 불만을 야기시킨다.
16. 약 5%의 응용프로그램이 전체 결함의 50%를 내포한다.
17. 모든 결함 조치 중 약 7%에 새로운 결함이 내포된다.
18. 소프트웨어 재사용이 결함율 0에 접근할 수 있는 유일한 효과적인 방법이다.
19. 소프트웨어 아웃소싱 계약의 약 5%가 법정 다툼까지 간다.
20. 1만FP 이상 프로젝트의 약 35%가 취소된다.
21. 1만FP 이상 프로젝트의 약 50%가 1년 정도 지연된다.
22. 대부분의 비용 견적 실패는 지나치게 낙관적인 것에 기인한다.
23. 미국에서 생산성은 1MM당 약 10FP 이다.
24. 개발 할당 범위는 1인당 약 150FP이다.
25. 유지보수 할당 범위는 1인당 약 750FP이다.
26. 미국에서 FP당 개발비용은 약 1200불이다.
27. 미국에서 FP당 연 유지보수 비용은 약 150불이다.
28. 응용시스템을 전달한 이후 사용하면서 1년에 약 7%정도 증가한다.
29. 평균 결함제거율은 1개월에 약 10개정도이다.
30. 프로그래머는 현재를 유지하기 위하여 연평균 약 10일의 교육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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