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의 첫번째 주말이 지나갔습니다.
내일부터는 목욕재개하고 본격적으로 하고 싶은 일을 모색을 해야겠습니다.
올해는 과연 얼마나 다양하고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을까요? ^^
벌써 가슴이 두근두근 하네요. ㅎㅎ
이 사진속의 하늘처럼 순탄하지만은 않겠죠? 그것이 인생인 것 아니겠습니까.
딱 1년만 미쳐보렵니다. ^^
2009년 12월 30일에는 동해 해안도로 일주 여행을 떠나야겠다는 계획은 세웠습니다. ㅎㅎ
시원한(?) 바닷바람 맞으면서 30대를 준비해보려합니다. ㅋㅋ 함께 하실분 계세요?
올해는 이렇게 웃으면서 지낼 수 있을까요?
Always 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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