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에는 바나나 참좋아했는데 지금은 느끼해서 두개이상 못먹겠다..2009-08-04 07:54:54
- 확실히 휴가철이기는 한가 봅니다. 이시간에 강변북로가 안막히는군요!!2009-08-04 07:56:28
- 길을 걸으며 과자하나 꺼내먹는데 누군가의 담배연기가 목에 걸려 기침하다가 떨어뜨린 기분은..2009-08-04 22:13:16
- 무언가를 궁리하다보면 누군가를 떠올려야 한다. 이제막 국어를 배운 아이가 이해할수 있을 만큼 자상하게..2009-08-04 22:27:20
- 어딜 가나 그런 인간 꼭 있다. 자기가 해야할 일은 제대로 안하고 빈둥거리다가 실속만 쏙 빼먹는 인간.. 내가 바쁘지 않으면 넌 그실속 챙길성 싶으냐!?2009-08-04 22:31:05
- 여름 휴가철이기는 한가부다…. 7월 초에 다녀온 속초해수욕장 관련한 검색을 통해 내 블로그를 찾는 이들이 많다.2009-08-05 01:22:46
- I ♡ New Somthing!!2009-08-05 01:25:05
- ㅡㅅ-);; 이제!! 자러 갑니다. ㅡㅅ-)> 굿나잇!!2009-08-05 01:25:30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09년 8월 4일에서 2009년 8월 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 > 예측불허 허니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허니몬의 미투데이 - 2009년 8월 6일 (0) | 2009.08.07 |
---|---|
허니몬의 미투데이 - 2009년 8월 5일 (0) | 2009.08.06 |
허니몬의 미투데이 - 2009년 8월 3일 (0) | 2009.08.04 |
허니몬의 미투데이 - 2009년 8월 2일 (0) | 2009.08.03 |
허니몬의 미투데이 - 2009년 8월 2일 (0) | 2009.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