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구로에 최종면접을 보러 갑니닷~ ㅡ_-)> 우후후훗…. 면접 통과가 되면, 두 곳 중 어디를 갈지를 고민고민하는 상황이 되는구요. 이구구구!!!2009-09-14 08:34:16
- 곧 장가가는 품절남, 한국형 뉴요커를 자칭하는 dhcompany7을 소개합니닷. 미투하라고 꼬셔서 모셔왔습니닷. ㅎㅎㅎ.2009-09-14 09:17:10
- 오늘 하늘은 짙은 안개 때문인지 구름을 볼 수가 없군요. 다른 집 옥상에 있는 개는 아침부터 계속 짖어대고… 어머니는 쥐약 묻힌 고기 던져서 조용히 시키자 하시고… 오늘 오후에 있을 최종면접을 준비하며 느긋한 맘으로 냉커피 한잔 때리고….!!2009-09-14 10:40:11
- 월요일오후.. 내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사람들이 많군요..^^ 오늘은 구로다!!2009-09-14 13:00:04
- +_+) 지금 이곳은 잉카인터넷(nProtect) 의 한복판 회의실…. 인성검사를 후다닥 마치고, 미투를 하고 있는, 미투를 사랑하는 사나이 허니몬입니다.2009-09-14 15:07:32
- 대표님 이름을 까먹다니!!! 나이만 기억난다..34…나의 취약점; 사람이름을 잘기억못한다… 언제까지 취약점으로 둘텐가2009-09-14 16:51:26
- 호오!!구로에서우리집(도능)까지 한시간에 끊는게 가능하네!! 약간의 교통비가 나가긴 하지만 괜찮네^^2009-09-14 17:35:42
- 나는야 럭키가이~ +_+) 캬아~~~ 될려고 하니까 조금씩 풀려가는구나.2009-09-14 17:54:05
- '독서'보다 '글쓰기'가 중요한 시대라… 어린 영혼들의 심각한 언어파괴 현상… 개성이라는 이름으로 치부하기에는 그 심각성이 극에 달한 것은 간과할 수 없지 않을까?2009-09-14 21:26:50
- 그나저나… 오늘따라 왜 이리 몸이 근질근질하냐(안씻어서 그런거 말고)? 가만히 있으려니까 좀이 쑤신다…. 아까 면접 볼 때도 그렇고… @_@);;2009-09-14 21:31:14
- 꿈꾸는 이 밤!! 편안히 잠들자!! 오늘하루고생했다!!2009-09-14 23:02:05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09년 9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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