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ㅡ0-);; 살짝 열어놓은 창문 사이로 흘러나온 한기에 잠에서 깨어난 아침. 이제 춥네요. 오늘은 한글날. 오늘 하루만이라도 제대로 갖추어진 한글을 사용해보고자 합니다. ^^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2009-10-09 07:33:00
- 허니몬님이 닉네임을 바꿨습니다. 이제부터 꿀괴물님이라 불러주세요.2009-10-09 11:52:45
- 한글날에 맞추어서 잠시… ㅡ_-)> 한글식으로 제 별명을 바꾸어보았습니다. Honey + Monster 합성어였음.2009-10-09 11:53:44
- 만박 & 꽃띠앙 님의 팬틱, ㅡ_-);; 아찔하군요…. 작가님들의 무궁한 상상력에 갈채를 아낄 수가 없군요!!! 지화자!!(브라보의 한글화)!! ㅡ_-)> 나도오늘(미투데이의 한글화)의 새로운 유행(트랜드)가 될 것 같습니다2009-10-09 12:05:47
- 또 한무리의 사람들이… 취업 전선으로 쏟아져 나오게 되는 날이로군요. 그들의 무운을 빌어봅니다. 행운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2009-10-09 14:05:18
- [기사링크] 비스타보다 부팅속도가 느린 Windows7이라… 흠… 사실… ㅡ_-);; 비스타나 Windows7이나… 고만고만한 도토리 키재기일 뿐…. Win98과 WinMe를 쓰다가 XP로 넘어갔을 때의 그런 문화적인 충격도 매력도 없어.2009-10-09 14:11:28
- 한글은 파괴를 위해 만들어진 과학적인 언어이다. 소리나는 그대로 적을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니까(이는 문맹률을 낮추고, 누구나 손쉽게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지, 결코 재미를 위한 파괴가 아니니라!!)…. 한글을 널리 알려 더욱 이롭게 하라.2009-10-09 15:30:48
- 비가 내릴 것처럼 갑자기 흐려지는 저녁하늘!! 구름아 오늘은 쉬어가렴^^2009-10-09 17:10:24
- 늦은 밤, 집으로 가는 길.. 카라멜 마끼아또 한잔을 즐기며 돌아보네^^2009-10-09 23:57:08
- 아!! 봄싹 스터디!! 가야하는데!!2009-10-10 00:11:49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09년 10월 9일에서 2009년 10월 1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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