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을 떠 무엇인가를 끄적거리는 모닝 페이퍼 방법을 습관해보기로 결심한 첫날이다. 생각보다는 멍한 정신상태에서 쉽게 글을 써내려갈 수가 없었다. 마음 먹은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얼마나 있을까? ^^; 책에서는 3장을 적어야 한다고 이야기 하지만, 현재의 뚜욱 떨어져있는 나의 글쓰기 능력으로는 이를 빽빽하게 채울 수도 없고, 아직 무엇을 적어야할지에 대해서도 정확히 모른다는 것이 사실이다.
아침에 일어나 침대에서 뒤척거리다가 몇자 적고, 이런 인증샷을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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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권의 책은 머리맡에 두고서 천천히 수시로 두고두고 음미해볼만한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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