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짧은 기간 동안 개발 프로젝트(실제로는 구축되어 있는 시스템을 개선하는 정도의 수준)팀에 투입되어 막바지 단계에 다다르고 있는 상황이다. 그래서 인가? ^^; 프로젝트 기일을 맞추기 위해 평상시보다는 늦은 시간까지 야근을 하고 있다.
야근을 하면 할수록,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한다는 말이 더욱 절실하게 와닿는 요즘이다.
언능 프로젝트를 끝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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