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 되면 항상 하는 고민이다.
요즘 야근, 주말근무를 3개월 하다보니 '이대로 일을 하는 것이 내가 원하는 일인가?'라는 고민을 하게 된다.
나는 개발자가 되고자 지금 이대로 나아가면 될까?
'경력관리' 보다 앞서는 '자기개발'의 욕심이 가득한 요즘...
가슴이 답답해지는 요즘.
푸른 파도가 넘실대는 바다 보러 가고 싶다.
이번 프로젝트 끝나면 가야지...
그리고 내 장래를 고민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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