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이 시릴만큼 푸르른 하늘..!! 어젯밤에는 그렇게 비가 내리더니!!2009-10-04 11:35:16
- 영화 써로게이트를 봤다. 개인이 써로게이트를 통해 자신의 인형을 조종하는 시대.. 곁에 있지만 멀게만 느껴지는 사람들. 보고듣고느끼는 것들을 기계에 맡긴 채 살아가는 삶이 인간다운 삶일까??2009-10-04 13:01:14
- 문득 스카이라이프 안테나들을 보며 드는 생각. ㅡ_-);; 건물마다 안테나 하나씩만 설치한 다음에 거기서 분배기로 하면 안되나? 뭐하러 저렇게 설치비를 들이고 보기 좋지도 않은데 가구마다 안테나를 달고 그러지?2009-10-04 14:27:41
- 연휴가 이렇게 끝나가고 있군요. ㅡㅅ-)~ 이제 마지막 남은 연휴는 크리스마스 뿐인가요!?2009-10-04 21:24:22
- ㅡ_-)> 이제… 운동을 시작해야겠다. 쉬는 동안, 추석연휴동안 너무 많은 에너지들을 내 안에 담아두었다. 무겁게 느껴질만큼….2009-10-04 21:26:29
- 내일부터가 본격적인 10월의 시작…!! 이라고 말하고 싶군요. ^^ 모두모두!! 힘내세요. 나는 드디어 드디어!! 일을 하게 되는 걸까요!? 의욕만 앞세우다가 너무 설치지 않도록~ 릴렉스~ ^^2009-10-05 00:04:45
- ㅡ_-)> 단지 미친수를 증가시키기 위한 친구 신청은 거절합니다. 난 누군가의 미친수를 채워주기 위해 미투데이를 하는 게 아니니까요. 미친 000 명 달성… 그런 거 별루에요.2009-10-05 00:07:31
- '서울 디자인 올림피아드 2009(Seoul Design Olympiad 2009)' 2009.10.09. ~ 2009.10.29. 장소 : 잠실종합운동장 + 서울도심 + 한강공원2009-10-05 00:23:10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09년 10월 4일에서 2009년 10월 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 > 허니몬의 물병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허니몬의 미투데이 - 2009년 10월 6일 (0) | 2009.10.07 |
---|---|
허니몬의 미투데이 - 2009년 10월 5일 (0) | 2009.10.06 |
허니몬의 미투데이 - 2009년 10월 3일 (0) | 2009.10.04 |
허니몬의 미투데이 - 2009년 10월 2일 (0) | 2009.10.03 |
허니몬의 미투데이 - 2009년 10월 2일 (0) | 2009.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