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21일 화요일. 오늘 저녁도 남아서 열심히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라고 하고 싶지만.... 저는 여전히 슬렁슬렁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계획했던 일정에 현재는 큰 차질은 없는 상태라서 크게 무리를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주말에 약간의 추가적인 작업을 해줘야 하지만 말이죠...
저도 노트북에다가 네트워크 설정을 하고 듀얼로 모니터를 사용할까를 고민 중이기는 하지만... 그럴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 노트북에서는 일정관리와 설계서를 열어보는 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늦은 시간, 동생 녀석은 집에가는 게 즐거운지 +_+) 웃고 있군요. ㅎㅎ
수료를 위한 작은 프로젝트 이지만, 그것을 위한 준비에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는 군요.
새삼 그런 느낌을 받는 하루였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업무, 업무와 작업의 연속...
라고 하고 싶지만.... 저는 여전히 슬렁슬렁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계획했던 일정에 현재는 큰 차질은 없는 상태라서 크게 무리를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주말에 약간의 추가적인 작업을 해줘야 하지만 말이죠...
저도 노트북에다가 네트워크 설정을 하고 듀얼로 모니터를 사용할까를 고민 중이기는 하지만... 그럴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 노트북에서는 일정관리와 설계서를 열어보는 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늦은 시간, 동생 녀석은 집에가는 게 즐거운지 +_+) 웃고 있군요. ㅎㅎ
수료를 위한 작은 프로젝트 이지만, 그것을 위한 준비에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는 군요.
새삼 그런 느낌을 받는 하루였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업무, 업무와 작업의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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