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3가지의 대표적인 네임 벨류를 바탕으로 해서 할 수 있는 일, 하고 싶은 일, 해야하는 일로 구분하여 표시를 해봤다. 우선순위로 치자면 하고 싶은 일, 해야하는 일, 할 수 있는 일의 순서가 되겠지만... 현재 상황으로는 해야하는 일을 먼저 '중요'로 두고서 우선적으로 처리를 해야할 듯 하다. 후우!!! 어렵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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