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면접을 보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우편함을 보니, 지난 주에 헌혈한 검사결과가 날라와있더군요. 주목하셔야 할것은 이제 헌혈 횟수 50회를 달성했다는 것이죠. 다음은 100번을 향해서 고고싱!? 대학 다닐 때만큼 자주는 못하지만, 헌혈 가능기간에 들어가고 시간만 맞다면 헌혈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ㅡㅅ-);; 건강한 육신에 있는 제 피로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영광이지요. 금전적으로 다른 이들을 도울 수 없으니, 이렇게라도 도울 수 있는 것 자체가 제게 영광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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