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여기서 잠들면 안돼!! 2010-03-13 00:31:50
- 무사히 컴백홈~!! ^^ 모두모두 굿나잇!! ㅡ_-)~ 2010-03-13 01:15:44
- 공간의 한켠에 세우는 난간이나 벽은 그 자체만의 부피보다 많은 공간을 차지한다. 2010-03-13 08:28:52
- “우리가 직면한 중대한 문제들은 그 문제들이 발생할 때 갖고 있던 사고 방식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 아이슈타인 // 심각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좀더 깊고 새로운 차원의 사고방식이 필요하다. 2010-03-13 10:40:57
- 개발자라는 직업은, 춥고, 배고프고, 힘들고, 졸린 직업…인걸까? 2010-03-13 11:48:22
- 1000원짜리 럭셔리한 자일리톨껌. ㅡㅇ-)> 2010-03-13 11:52:09
- 이제 슬슬 날 좀 풀리면 스쿠버다이빙을 본격적으로 다시 시작해야겠다. ㅡ_-)> 일단 기본 스킨장비부터 질러야겠다. 통장에… 돈이 얼마나 있더라. ㅡ0-);; 2010-03-13 11:59:22
- 어제 급하게 마신 쐬주의 여파가 아직도 나의 머릿 속에 남아있다. 머리 속이 지끈지끈… 2010-03-13 12:55:25
- 시간 관리를 잘하고, 기회 관리를 잘해야한다. 2010-03-13 13:05:00
- 삼성동 코엑스에는 오늘… 출산을 앞둔 부부, 영아를 이끌고 온 부부들, 아이들로 북적북적하군요. 한켠에서는 뭐 먹을거냐고 다투는 부부, 한쪽에서는 사랑스러워 죽겠다는 커플, 부부, 한켠 구석에는 모든 게 싫은 모태솔로 한사람이 스타벅스 근처 의자에 앉아서 몰래 컴팅. 2010-03-13 16:03:47
- 아이가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다고, 사람들이 북적거리는 낯선 공간에, 아이를 혼자 두고 가는(척을 하더라도) 부모의 행위는 아이를 위해서 바람직하지 않다. 어른의 기준으로 아이를 대하지 마라. 아이를 대할 때는 아이의 눈으로. 2010-03-13 16:08:18
- 이제는 울다가 멈춰서서 주변을 둘러보다가 우는 아이… 결국 부모의 승리로 끝날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아리를 위해 적절한 교육방법일까?
아이가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다고, 사람들이 북적거리는 낯선 공간에, 아이를 혼자 두고 가는(척을 하더라도) 부모의 행위는 아이를 위해서 바람직하지 않다. 어른의 기준으로 아이를 대하지 마라. 아이를 대할 때는 아이의 눈으로. by 허니몬 에 남긴 글 2010-03-13 16:09:42 - 예수 믿으세요!? 나 - 매우 싫어합니다. ; 왜 싫어하세요? 나 - 안 믿습니다. 2010-03-13 16:42:15
-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 국제 스포츠 레져 산업전'. 장비뿜뿌받으러 들어갈 준비중. 2010-03-13 16:52:46
- 조금만 올라가도 작게 보이는 사람들. 사람들을 내려다보려면 조금만 올라가도 된다. 하지만 그 조금이 힘들고 어려운거다. 2010-03-13 17:25:39
- 이렇게 대략 440만!!! 2010-03-13 17:49:48
- 유아용 웨트슈트도 나오는군요.. ㅡㅅ-)> 탱크는 매면 끌고 다니겠는데!? 2010-03-13 17:54:08
- 산업전 보고 뒷풀이 시작..^^;; 2010-03-13 18:46:47
- 스쿠버 다이빙샵 멤버들과 먹는 신천 불쇼하는 삼겹살집!? 2010-03-13 18:58:19
- 요기 괜찮군요. ^^ 2010-03-13 20:37:14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10년 3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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