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쉽게 공개할 수 없는 글들을 쓸 때가 있다.
- 미완성의 글(쓰다 만 글, 쓰다가 생각이 바뀐 글, 쓰다가 쓸모가 없어진 글...)
- 부끄러운 글
- 글을 드러냈을 때 부끄러울 것 같은 글
그 외에도 여러 이유로 공개하기 망설여지는 때가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내가 글을 쓰는 것을 멈추지는 않을 것
이라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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