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난 야근 체질이 아닌거야.
다음에는 야근할 일이 없도록 꼼꼼하게 완전을 기하도록 프로그래밍하자꾸나.
이번 기회에 자바, DOM, jQuery에 친숙해지는 계기가 되어간다.
뭐 여전히 삽질을 하고 있는 건 크게 변함이 없지만.
무엇인가를 채우기 위해서는 그릇을 비워야 한다고 했다.
새롭게 '열정'을 채우기 위해 비우는 시간이다.
4번 그릇 치웠으니 슬슬 일.. by Fribirdz |
문득... 위의 사진을 보니, 나도 초밥 먹고 싶다. ㅡ_-)> 한번 먹으러 가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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