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쾌청한 아침입니다. 여러분. ^^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보아요!!2009-09-23 08:33:18
- 미끼를 살며시 던졌을 뿐인데, 갑자기 몰려드는 이 기분. 웃어야 되나 말아야되나?2009-09-23 11:13:02
- Thinking or Feeling…. 생각하는 것과 느끼는 것…2009-09-23 11:16:46
- 가끔 통화를 하다보면, 전화매너가 없으신 분들이 있다. ㅡ_-);; 다짜고짜 용건부터 말하면, 낯선 번호로 걸려온 전화를 받는 나는 당황하고 '누구지?' 하고 고민한다. 용건은 간단히 말하는게 좋지만, 누군지는 밝혀랏!!2009-09-23 14:02:03
- 음. 나도 잠깐 아이폰에 끌렸던 때가 있었지. 기본적으로 내 생각은 핸드폰은 핸드폰, 노트북은 노트북, 데스크탑은 데스크탑, 서버는 서버라고 생각한다.2009-09-23 15:09:41
- V3Zip, 제 2의 알집이 될 것인가?, 될 것 같습니다. 이 글을 보고 나니까 '흠… 나도 안 쓰는 걸 다른 사람에게 추천할 수는 없지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어디서든 편하게 쓸 수 있는 빵집 정도면 만족함.2009-09-23 15:17:33
- 또 하루가 지나가고, 가을은 그렇게 깊어만 가는구나.2009-09-23 21:30:12
- 한명을 죽이면 살인자, 수만을 죽이면 영웅, 전부를 죽이면 신…. 블레이드 3에서 드라큘라가 한 이야기. 인간이란 족속들만이, 그런 식으로 살기위한 사냥 이외의 살육에 대한 합리화를 한다. 인간만이 욕심 때문에, 생존에 필요한 이상의 살육을 버린다.2009-09-23 22:50:56
- 오늘은 일찍 자러 갑니다. ^^ 모두모두 굿나잇!!!2009-09-23 23:31:33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09년 9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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