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랬고 앞으로 그럴 것이다.
하고 싶은 것과 하기 싫은 것.
그 사이에서 방황하고 혼란스러워하는 삶.
그리고 결단.
그런 일들의 반복.
그 속에서 나는 내 삶의 연결고리를 하나씩 하나씩 이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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